화제의 신간 '주기자'를 읽고

화제의 신간(이제는 신간도 아닌가) 암튼 '주기자' 읽었는데, 딴것도 그렇지만 기소 청탁 관련해서는 진짜 점잖게 써놓은듯. 내가 주기자님이 박검사님이랑 통화할때 옆에 있었는데 그게 서울 시장 선거 전이었다긔. 마치 그게 얼마전에 벌어진 일처럼 나경원 쪽에서 주장하고 박검사님의 처지도 그렇고 하니까 그런 식으로 말했겠지. 진상은 존트 다르다는거.

그 때 박검사님 부부 말리느라고 주기자님 존트 고생함.내가 진짜 일찌감치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주기자님 및 나꼼수와 박검사님 쪽에 누가 될까봐 얘기 못했다. 그거 다 알면 나경원이 얼마나 나쁜 사람이고 주진우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거다.

아마 다른 사건들도 저런 식으로 점잖게 써놓았겠지. 누가 뭐라 하건 간에 저는 주기자님 사랑해요 씨발. 

by intuition | 2012/04/15 22:1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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